2024.04.28 (일)
'전기공사협회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류재선 회장이 제26대 회장 당선후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6대 회장에 류재선 회장이 재선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 선거의 개표를 실시했다. 총 투표 대상자 1만4872명 중 8630명이 투표(총 투표율 58.03%)에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는 기호 3번 류재선 후보(금강전력)가 4339표(50.28%)를 획득, 3408표(39.49%)를 얻은 기호 1번 감영창 후보(동현전력 주식회사)와 883표(10.23%)를 얻은 기...
왼쪽부터 류재선 회장과 주한몽골대사관 바트사이항 푸렙삼보 경제상무 참사관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28일 서울 용산구 몽골대사관에서 몽골 정부훈장을 전달받았다. 몽골 정부는 류 회장이 그동안 전기공사협회를 이끌며 한국과 몽골 간 전기·에너지 분야의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몽골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한 것이다. 전기공사협회는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필요성이 제기될 것으로 내다보고, 몽골과의 협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몽골은 풍부한 일조량과 풍량을 갖춰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
대통령이 임명하는 전기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새롭게 위촉된다. 정부는 23일 전기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총 5명이 새롭게 위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전기산업계, 소비자단체, 학계, 법조계, 경제계, 언론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001년 김창준 전임회장, 2010년 최길순 전임회장에 이어 류재선 회장이 세 번째 전기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대한민국 전력산업을 선도하는 단체의 위상을 다시한번 ...